토스증권에서 WTS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식이라면 너무 흥미로운 나라서 바로~! 도전해보고자 했다.
토스증권 검색해서 들어갔더니 우선 이런 문구가 노출되었다.
"사전신청 했다면, 토스 앱으로 로그인"
아... 정식 출시가 아닌 사전 출시였구나...
나무증권과 삼성증권을 메인으로 쓰고 있는 나라서... 당연하게도 사전신청을 하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도전.
우선 PC 화면의 QR코드를 스캔하고 (왜 선택하고라고 쓰신 거지? 안드로이드에서는 QA코드라는 게 있었던 것도 같은데,, 내가 PM으로 몸을 담고 있는 서비스에서도 회원분들에게 QR 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라는 말을 어떻게 전할지 많이 고민했던 경험이 있어서 저 말의 의미가 너무 궁금했다.)
여기서 포인트는 WTS라는 용어를 안쓰고 그냥 "토스증권 PC"로 표현했다는 점.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검색해 볼 법한 단어인 "WTS, HTS, MTS". 하지만 그게 뭔데?가 설명이 필요한 단어.
과감하게 스킵한 듯하다.
위의 PC화면의 파란 박스 안에 보이는 보이는 글자를 모바일 화면에서 선택하면 된다.
나는 "예"가 떴어서 "예"를 선택했다.
화면 전환 중- 아래 화면을 보면 아마 인증서비스로 전환된 듯하다.
그러고 PC를 돌아왔더니!
그랬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그래도 랜딩페이지 레퍼런스는 첨부해두고 참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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