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여유가 생기면 기부를 하며 살아야지라고 생각했지만, 여유라는 건 영원히 생기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은 액수라도 지금 당장 시작해야지하며 초록우산에서 정기후원을 신청했다.
나만을 위해 살지 않고 주변을 살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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