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배달기사 리뷰 UX 인사이트 - UI/UX 레퍼런스

UX 인사이트

1. 주문 목록에서 [리뷰 작성] 클릭 후 리뷰를 작성했는데 위처럼 "불편했던 점을 남겨주세요"가 마이크로인터랙션과 함께 뿅하고 나타났다. 무의식적으로 그래서 [아쉬워요]를 누를 뻔 했다.

2. [아쉬워요]가 오른쪽에 있어서 당연하게 [완료] 혹은 [확인] 같은 느낌의 버튼인 것으로 느꼈고 그래서= 바로 누르게 됐다.

3. 결국 나는 뒤로가기를 통해 [좋아요]를 다시 눌렀지만, 걸어가면서 정신 없는 상태에서 리뷰를 등록했다면 배달이 아쉽다는 평가로 전송됐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