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반중 내세운 민진당 라이칭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승리
- 2024 정책: 고위당정 설 민생 대책
- 취약계층 365만 가구 올해 전기요금 동결
- 소상공인·자영업자 40만명 제2금융권 이자 최대 150만원 환급
- 사과·고등어 등 16대 성수품 집중 공급
- 소·돼지고기 등 정부 할인지원 30%로 확대
- 과일 30만t에 할당관세 적용
- 택배 임시 인력 6000여 명 지원
-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월 50만원 상향
-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설 연휴 KTX·SRT 역귀성 최대 30% 할인
- 보험비교서비스와 플랫폼수수료: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11개사 플랫폼서 보험료 비교·추천 가능하지만 3% 중반 수수료 내고나면 차보험료 2만원 되레 올라 각사 온라인 가입이 더 유리하여 당국 "소비자 생각해달라"
- 알리·테무 등 중국 온라인쇼핑몰 저가 중국산으로 한국시장 잠식 → 한국 유통업계는 수입품 구매 편의성(쿠팡의 파페치 인수, 쓱닷컴의 네타포르테), VIB족을 겨냥한 제품, 해외 상품 직접 발굴 등으로 반격
- 쓱닷컴 AI 품질검수 '사이렌' 활용하여 법적 인증 정보 유무 확인, 안정성 확보 여부 등 확인 (OCR 활용)
- GPT스토어 오픈,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앱마켓 양강에 강력한 도전
보험비교서비스와 플랫폼 수수료
개인적인 견해: 플랫폼이 중간에 끼면 수수료가 붙는 건 당연하고 나라에서 소비자를 생각해서 수수료를 낮추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플랫폼간의 경쟁이 생겨서 수수료가 생기는 게 자유시장경제에 맞는 다고 생각함. 사실 꼼꼼하게 따져보는 소비자라면 플랫폼은 상품을 찾이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고 각사에서 직접 가입하겠지만.
GPT스토어 오픈,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앱마켓 양강에 강력한 도전
개인적인 견해: 전문성이 요구될 수록 모바일 환경은 제한적이다. 비행기를 운전하는 운전사라고 치면 그에게는 그 복잡한 운전대의 버튼들이 최고의 UX이다.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이로 인해 모바일로 넘어갔던 많은 트래픽이 다시 웹으로 많이 돌아오길 기대해본다.
오늘의 단어
- 격랑: 모질고 어려운 시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안: 두 가지 방안.
- 중임제: 어떤 직위나 직책을 여러 번 수행할 수 있는 제도.
- 공천: 공인된 정당에서 선거에 출마할 당원을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일.
- 企: 꾀할 기 (기업을 뜻할 때 쓰임)
- 수신금리: 예금금리
- 수신(Liability): 수신은 자산과 대비되는 개인이나 기업의 부채를 나타냅니다.
- 여신(Asset): 여신은 개인이나 기업의 소유한 자산을 나타냅니다.
- 수신(Liability): 수신은 자산과 대비되는 개인이나 기업의 부채를 나타냅니다.
- 직선제: 직접 선거 제도’를 줄여 이르는 말.
- 조합장: 조합의 우두머리.
- 성수품: 어떤 특별한 시기에 많이 쓰는 물품.
- 호조: 상황이나 형편 따위가 좋은 상태.
- 충당금: 장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이나 손실에 대하여 그 원인이 되는 사실은 이미 발생했다고 보고 당해 비용 내지는 손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이월 계상한 결과 발생한 대변 항목.
- 무역수지: 일정 기간 동안에 상품의 수출입 거래로 생기는 국제 수지. 무역 외 수지와 함께 국제 수지의 경상 계정을 구성한다.
뜻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https://ko.dict.naver.com/#/main)
- 네이버 한자사전 (https://hanja.dict.naver.com/#/entry/ccko/b790ff21ddf64e2683b07fe03cbd6e41)
-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