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미국 국채와 미국 주식을 한다는 것은 환율이 가져다 주는 이익을 얼마나 잘 활용하였는지가 중요합니다.
저는 그동안 환율에 대한 생각 없이 무작정 투자를 해왔다. 앞으로는 활율의 개념도 유념하여 거래를 하기 위해 환차익을 남겨보고자 한다 (희망)
해외주식을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하며 남아있는 달러 예수금이 있다. 오늘(24/04/01)기준으로 546.54 달러를 환전했고, 734,986 원을 입금받았다. 원달러 환율 1344.8 이 적용되었다.
그렇게 두 달 후,
내가 팔 때가 가장 저렴할 때였다 :) 후.. 그래도 덕분에 환율을 관심 가지고 계속 보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른 ETF들도 유심히 지켜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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